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문단 편집) ==== 최요한 ==== 박마노의 직속 부하. 25세. 별명은 여우. 박마노와 천벌 콤비의 1인. 관리국 직원들은 사무직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 전투형 헌터로 헌터 일을 할 때는 가면을 쓰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한다. 신체 접촉을 통해 상대방에게 마크를 찍어 수시로 위치나 상태를 체크할수 있는 능력[*능력스포 거기에 더해 마크를 찍은 상대에게 '''무조건 명중시키는''' 능력도 갖고있다. 즉 [[암살]]에 최적화된 사람.]을 가지고 있다. ||{{{#!folding 스포일러 ▼ 이해기가 회귀하기 전 과거에선 박마노와 2명이 들어가는 던전에 들어갔다가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박마노가 성격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고. 현재는 그 던전을 이해기가 이귀한의 버스를 받아 공략함으로써 미래가 바뀐다. 본편에선 이보배에 대한 감정이 안쓰러움이지만 외전에서는 씩씩한 보배에게 감명받아 이보배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온다. 균열의 날 직후 '사냥꾼'으로 각성해 나이 어린 각성자들과 함께 부모잃은 아이들을 이끌며 지냈다. 허나 어린 각성자를 노린 어른들에게 사냥을 나갔던 최요한을 제외한 아이들이 모두 납치당해 버렸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이들을 뒤쫒다 보니 추적 스킬과 함께 직업도 '인간 사냥꾼'으로 바뀌었다. 이보배-최요한 커플링은 작중 이귀한이 지지한다[* 반면 이해기는 최요한을 제일 경계한다. 일단 아라크네와 한현우는 최후의 결전에서 함께 싸운 이들이기에 신뢰하지만, 최요한은 효율을 따질 때에도 인명은 경시하지 않는 한현우와 달리 '''결과를 위해선 인명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 무엇보다 그 '버릴 목숨'에 본인도 포함된다. 회귀 전 박마노와 균열에 갇혔을 당시에 패색 짙어지자 박마노를 위해 자신의 인벤토리 물건을 다 꺼낸 뒤 [[자살]]했다고 한다. 반면 이귀한은 그 점 때문에 '보배가 다치기 전에 원인을 제거할 것'이라며 최요한을 높게 샀다.]. 마크를 찍을 수 있어서 보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현재로서 이보배 연인으로 가장 가능성 있다고 점쳐지는 인물이다. 한현우도 이보배를 좋아하지만 자기 감정 자각하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삽질만 하고 있으나 최요한은 자각한 상태고 이보배에게 대시하고 있다. }}}|| 원래는 초기 구상단계에서 한국에 놀러왔다가 균열의 날이 터지는 바람에 귀국 못한 외국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작가가 외국 설정을 짜기 귀찮았기 때문에 한국인이 되었고 다만 금발 설정은 유지한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